코로나땜에 애니파이도 늘어남
협치빌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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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귀칼이 코로나때 극장 띄어앉기때 200만 넘었고
스즈메 , 슬램덩크 흥행을 단순히 만듬새가 좋아서라고 하기엔
설명이 안됨
걍 코로나때 애니를 보는 사람이 늘어나서
애니 파이가 늘어난거임
뭐 잘만들기도 했지만
캐릭터가 딱 파기 좋잖아
실제로 귀칼은 초중고 애들이 다 파더라
명절때 사촌동생들 보고 확 느꼈음
아 코로나로 이득을 본게 일본애니구나
극장은 오타쿠의 심장을 후벼파는 영화만 살아 남을듯
박찬욱 아가씨가 지금 개봉했으면 더 잘될지도
ㄹㅇ 오타쿠가 파기 좋은 영화라
헤어질 결심은 좋은 영화지만
오타쿠가 파기엔 캐릭터가 좀 애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