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땜에 애니파이도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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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땜에 애니파이도 늘어남

협치빌런 0 198

귀칼이 코로나때 극장 띄어앉기때 200만 넘었고 

스즈메 , 슬램덩크 흥행을 단순히 만듬새가 좋아서라고 하기엔

설명이 안됨


걍 코로나때 애니를 보는 사람이 늘어나서

애니 파이가 늘어난거임


뭐 잘만들기도 했지만 

캐릭터가 딱 파기 좋잖아 


실제로 귀칼은 초중고 애들이 다 파더라

명절때 사촌동생들 보고 확 느꼈음 

아 코로나로 이득을 본게 일본애니구나 


극장은 오타쿠의 심장을 후벼파는 영화만 살아 남을듯 

박찬욱 아가씨가 지금 개봉했으면 더 잘될지도 

ㄹㅇ 오타쿠가 파기 좋은 영화라 

헤어질 결심은 좋은 영화지만

오타쿠가 파기엔 캐릭터가 좀 애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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