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감각 이상 無!'...복귀전 나선 신유빈, 16강 진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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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감각 이상 無!'...복귀전 나선 신유빈, 16강 진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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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감각 이상 無!'...복귀전 나선 신유빈, 16강 진출 쾌거

16598993751794.jpg WTT컨텐더 튀니지에서 복귀전을 치른 신유빈이 건재함을 과시했다, 대한탁구협회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오랫동안 탁구채를 내려놨지만 감각은 살아있었다.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튀니지에서 열린 'WTT컨텐더 튀니지 2022' 본선 32강전에 나선 신유빈(대한항공)이 아드리아나 디아즈(푸에르토리코)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앞서 신유빈은 지난 해 미국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를 치르던 중 부상을 입고 재활에 집중했다. 올해 5월에는 'WTT 피더 프리몬트'에 출전, 복귀에 시동을 걸었지만 부상 부위가 도져 결국 수술을 감행해야 했다. 

이번 대회는 오랜 재활을 끝낸 신유빈이 처음으로 출전한 실전무대다. 신유빈은 본선 첫 경기부터 세계 10위인 강자를 꺾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16강전에서 만날 상대는 대만 강호 쳉이칭(세계랭킹 31위)이다. 쳉이칭은 앞서 32강전에서 룩셈부르크의 노장 니샤리엔(세계랭킹 39위)을 꺾고 올라왔다. 니샤리엔은 신유빈과 2020 도쿄올림픽에서 맞섰던 전적이 있는 강호다.

한편, 신유빈과 함께 출전했던 여자 대표팀 선수들도 선전을 거뒀다. 김나영(포스코에너지)과 이시온(삼성생명)도 각각 16강에 진출 소식을 알려왔다. 

남자 대표팀 장우진(국군체육부대)은 일본의 난적인 우다 유키야를 세트스코어 3-2로 꺾고 16강으로 나섰다. 그러나 안재현(삼성생명)은 니와 코키(일본)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개인단식에서는 도전을 마쳤다. 

복식에서는 남자 조승민-안재현 조, 여자 이시온-윤효빈 조, 혼복 조대성-김나영 조가 8강에 진출했다. 연속 우승을 노렸던 장우진-조대성 조는 16강에서 멈췄다.

기사제공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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