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8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위 내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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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위 내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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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양 시장·의장, 국회의원, 체육계, 시민단체 등 참여
공감대 형성·민관협력 활동 전개…유치 열기 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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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발표. (사진=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가 오랜기간 유지해 온 '달빛동맹'을 바탕으로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광주시와 대구시가 15일 오후 3시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2038 하계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준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대회 유치를 위한 첫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광주와 대구의 한 마음을 싣고 나아갈 위대한 비상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지역 국회의원과 체육계, 지역사회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 비전과 기본방향을 공유하고 공동 유치를 위해 연대하고 협력한다는 뜻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동유치준비위는 이용섭 광주시장,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전 광주생활체육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최상준 남화토건 회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 회장 등 4명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의회, 기초자치단체, 체육계, 교육계, 경제계,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 100명이 함께 한다.

위원들은 2038 하계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본격 유치활동을 펼치게 된다. 광주·대구시민을 비롯해 국민적 지지를 확산시키고 중앙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협력을 끌어내는 등 유치 열기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역동적이고 웅장한 대북공연으로 막을 연다.

행사의 백미인 유니언 퍼포먼스(Union performance)는 '양 도시 시민의 마음'을 합쳐진 하트로 표현했고, 참석자들은 '함께라서 할 수 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공동유치 성공을 기원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38 하계아시안게임 유치는 국가 위상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스포츠인프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개최도시가 발표되는 2024년까지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달빛동맹으로 이어온 두 도시가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에 나섬으로써 동서화합을 이루는 국가적 전기를 마련했다"며 "역량을 한데 모아 국제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과 브랜드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안게임 유치는 내년 대한체육회 심의를 통한 국내 후보도시 확정,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기획재정부 사전타당성조사와 심의를 거쳐 2024년에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지실사 등을 통해 최종 개최도시가 확정된다.

기사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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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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