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의 8일… KB리그 선발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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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의 8일… KB리그 선발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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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우승팀 셀트리온의 5지명으로 뛰었던 이태현 8단(왼쪽)이 3차선발전에서 김대희 7단(오른쪽)을 꺾은 등 4연승으로 부활했다.


2021-2022 KB바둑리그 선발전
173명의 40명이 KB리거로 합류


(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40명의 기사가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 지난 7일 시작해 14일까지 격전을 벌인 선발전을 통과한 40명이다.

선발전에는 이번 시즌에 참가 신청한 206명 중에서 보호지명과 1차 선수선발식에서 부름을 받지 못했던 173명이 동일 선상에서 출발했다(1명은 사정상 불참). 평균 4.3대 1의 경쟁률이었다.

22명 중의 2명을 뽑은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 3차선발전의 모습. KB리그는 모든 기사들이 선망하는 무대이다.


보도했던 대로 1ㆍ2차 선발전에서 5승을 거둔 38명이 먼저 통과한 데 이어 2차선발전에서 2승2패를 기록한 22명이 벌인 3차선발전(4회전 토너먼트)에서는 이태현 8단과 최광호 4단이 본선행 막차를 탔다.

선발전 결과에는 성역이 없었다. 부동의 1부리거로 활약해 왔던 허영호 9단, 강유택 9단이 1차선발전에서 탈락했다. 전기 리거 윤준상 9단, 심재익 5단, 백현우 3단은 3차선발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반면 곽원근ㆍ김선기ㆍ김지명ㆍ김영도ㆍ박진영ㆍ이의현ㆍ조완규ㆍ한상조는 KB리거로 첫선을 보인다. 전기에 3명 통과했던 여자기사는 이번 기에는 김미리 4단만이 살아남았다. 1차 선수선발식에서 뽑히지 못했던 랭킹 14위 김승재 8단은 1패 후 5연승으로 통과했다.

2차선발전에서 2연승 후 2연패로 아쉬움을 남겼던 전기 1부리거 최광호 4단(왼쪽)이 결승에서 권효진 4단을 꺾었다.


선발전을 통과한 40명은 오는 18일 진행하는 2차 선수선발식(9개팀의 바둑리그 4~5지명과 퓨처스리그 1~3지명 선발)에서 소속팀을 찾아가게 된다.

전 대국의 제한시간을 1시간으로 통일, 매 경기 다섯 판의 대국을 저녁 7시에 동시 시작, 포스트시즌에 플레이인 토너먼트 제도를 신설 등 변경된 점이 많은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11월 18일 개막한다.


기사제공 한게임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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