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으면 몸에서 쭉쭉 빠지는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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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몸에서 쭉쭉 빠지는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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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8681750822.jpg 미역은 소금에 이어 마그네슘 고함량 식품 2위다./클립아트코리아 제공

평소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라면 '마그네슘' 결핍을 신경써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 분비가 늘어난다. 아드레날린은 마그네슘을 몸 밖으로 과도하게 배출시켜 마그네슘 부족 현상을 불러온다. 프랑스의 연구에 따르면 깐깐하고 신경질적이며 경쟁심이 강한  'A 타입'인 사람들이 다른 성격인 사람들보다 마그네슘 결핍 양이 더 컸다. 미네랄 중 마그네슘이 스트레스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의 모발 미네랄 검사를 해보면 마그네슘이 소진돼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마그네슘은 부족은 심장질환 위험을 높인다. 미국 뉴욕대 벨라 알투라 교수에 따르면 A타입 사람들이 심장병에 많이 걸리는 주된 원인 중 하나가 스트레스로 인한 마그네슘 결핍이다.  2003 년 미국 심장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7172 명을  30 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마그네슘 하루 섭취량이  186 ㎎ 이하인 사람들이  340 ㎎ 이상인 사람들보다 심장병 발병 위험이 약  1.8 배 높았다.

마그네슘이 많이 든 식품은 미역, 호박씨, 아마씨, 참깨, 아몬드 등이다. 한국인의 마그네슘 주요 급원식품은 1위 백미, 2위 소금, 3위 배추김치, 4위 두부, 5위 멸치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19 세 이상 성인의 하루 마그네슘 권장 섭취량은 남자  360~370 ㎎, 여자  280 ㎎이다. 예시 식단으로는 하루 세끼 밥에 두부, 멸치, 시금치,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먹으면 된다. 다만 신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마그네슘을 배출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다량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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